*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어제 점심부터 밤까지 샌드위치, 과자, 튀김류를 먹었더니 육장 생각이 간절했다.

토요일 쇼룸 출근했다가,

와이프와 함께 점심시간 맞춰 바로 육장으로.

아... 속이 다 뻥 뚫리는 느낌.

피로가 잠시나마 다 물러가는 느낌.

피로한 뇌가 주름을 쭉쭉 펴는 느낌.

육장의 육개장,

그리고 육장의 육라면으로 해장 아닌 해장을 했다.

 

 

 

 

 

대표님은 일본에서 아직.

원래 어제(2.15) 도착 일정이었는데 폭설로 인한 연착으로 인해.

 

 

 

 

 

 

 

 

 

 

 

 

 

 

 

내 사랑

염색을 할 때가 됐다...

난 흰머리가 거의 안나는데 와이프는 장모님 닮아서...

 

 

 

 

 

 

 

 

 

 

 

 

 

 

 

와이프는 처음으로 육라면을 주문.

 

 

 

 

 

 

 

 

육라면의 라면은 자가제면 이런거 아님.

일반 라면의 면을 넣는데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딱 잘 익혀 내신다.

 

 

 

 

 

 

 

정말... 이 집이 쇼룸 인근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우리 둘 다 잘 먹고 나와서

'아... 정말 좋다'

란 말을 몇 번 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