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쇼룸 문을 닫은 뒤 리치몬드 제과에 들러 무화과 타르트와 발레 데 프레즈를 구입했다.


사실...

갈레트와 발레 데 프레즈를 구입하려고 간 건데...

아 젠장...

갈레트가 1월 말로 끝났단다.

갈레트가 시즌 메뉴라 혹시나혹시나 했는데... 아아...

이번 리치몬드 제과의 갈레트는 그야말로 미친 맛이었는데 이걸 한 번 밖에 못 먹었네.-_-;;;


 

 

 

 

 

그래서 무얼 살까 수백만 번 고민하다가 무화과 타르트로.

 

 

 

 

 

 

 

 

크기는 작은데 생각보다 상당히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아주 충실히 올린 무화과,

밤, 아몬드, 버터의 고소함.

다 좋다.

파이의 느낌도 좋고.


 

 

 

 

 

 

 

그리고 후회할 일이 없는 만족도 보장 딸기 케이크인 발레 데 프레즈.

리치몬드의 킥 중의 킥 중 하나.

 

 

 

 

 

 

 

 

 

 

 

 

 

 

 

딸기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