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토요일임에도... 컨설팅 업무를 해주고 있는 업체의 2차 촬영이 있어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7시가 넘도록 일을 했다.

요즘 피곤이 쌓여있어 그런지 촬영장에서 오후 4시 넘어가니 정말 급격히 체력에 한계가 오더라.

내가 촬영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디테일컷은 나도 찍고,

제품 운반하고 설치하는 것도 돕고, 세팅도 해야하기 때문에 촬영장은 참으로... 고달프다.

 

 

 

 

 

 

 

 

 

 

 

 

 

 

 

 

   

 

 

 

위 사진은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찍은 것.


토요일 촬영한 제품 중 하나.

나같은 서민들을 위해 만든 선반장.

(사실 우리 집에서도 쓸 수 있을 선반장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기획...)

너비가 900으로 짧은 편이고 제품 높이도 1350 조금 넘는 수준으로 낮은 편.

제품 덩치가 작으면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매우... 넓은 편이다.

자재는 북미산 구체스 럼버 (GUTCHESS LUMBER)의 FSA급 화이트오크 솔리드우드.

그럼에도 판매 가격은 그리 높지 않을 듯.

유리는 아쿠아 패턴.

손잡이는 황동.



내가 이 선반장의 도면을 중국 공장에 넘긴 것이 지난 2월이었는데... 이제서야 촬영을 할 수 있다니.

아... 정말 지친다.

그래도 어쨌든 촬영할 수 있었으니 다행.

쓰고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저는 촬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극도로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지... 새벽 4시에 잠을 깬 이후로 거의 제대로 잘 수가 없다시피 잠을 설쳤다.

피곤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 식사.

 

 

 

 

 

 

 

마파두부 덮밥 + 계란국.

와이프의 마파두부 덮밥은 잘한다는 중국 음식점에도 결코... 뒤지지 않음.

고추기름도 직접 내서 올린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국.

 

 

 

 

 

 

 

아아... 토요일 늦은 저녁과 일요일 아침을 이 맛있는 마파두부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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