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엉망.
무리해서 홍대로 점심 식사.
어머님도 모시고, aipharos님과 함께.





골목에서 영화촬영인지 뮤비 촬영인지를 하는 듯 했다.
이날 날이 풀리긴 했지만, 비키니에 반팔이라니 보는 사람이 춥다.









11시 45분경 도착.
다행히 줄은 서지 않았다.















몸이 안좋아 난 온우동을 주문하고,
어머님과 aipharos님은 모두 냉우동.
그리고 가라아게 + 새우덴뿌라 (이 메뉴는 가라아게 4피스, 새우튀김 2피스),
그리고 새우덴뿌라 2피스 단품 2개.ㅋㅋㅋ
물론 오니기리도 두개 정도는 시켜줘야...















아름다운 온우동과 오니기리.









든든하다.









냉우동.
으응? 원래 저렇게 가츠오부시가 있었나? 
지금 보니 있긴 했는데 정말 조금이었는데, 이 날은 가츠오부시를 아주 그냥 팍팍!









새우덴뿌라.
이걸... 두번 시켰다.ㅋ









가라아게 4피스 + 새우덴뿌라 2피스.

어떻게 시키든 가격은 모두 똑같다.
가라아게 4피스 + 새우덴뿌라 6피스를 시키던, 가라아게 4피스, 새우덴뿌라 단품 2개씩 3플레이트를 시키든, 
가라아게 4피스 + 새우덴뿌라 2피스에 새우덴뿌라 2피스 2플레이트를 시키든... 다 가격은 똑같다. (당연한거지만)

정말...
건강이 말이 아니었는데 잠시나마 저 따뜻한 국물을 마시고 힘이 솟는 듯 하더라.
물론... 잠시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