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aipharos님, 민성군과 밤에 왔을 때와 똑같이 돌았다.
A랜드만 안갔을 뿐.
카네마야 제면소에서 맛있게 식사한 후 하라 도너츠에 들러서 도너츠를 바리바리 챙김.
왠일로 손님이 없다.
열심히 도너츠 생산 중이심.
이곳 도너츠 누가 먹어도 건강해지는 착각 비슷한 느낌 갖게 될 거다.
D도너츠를 먹으면 뭐가 이상한 냄새가 가는 것 같다고 느낀 분들 아마 여럿 계실 듯.
M도너츠는 그나마 맛있게 먹는데 최근 동네에 있던 매장이 사라져버렸고-_-;;;
K...도너츠는 오리지널빼면 영...-_-;;;
도넛플랜트...는 도대체 이 도넛이 왜이리 비싼건지 이해할 수가 없는 1인인지라,
이런 경우 하라도너츠는 좋은 대안이 되는 것 같다.
다만, 이곳도 만만찮게 비싸다는거.
학교에서 수업 중인 민성이 것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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