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대하는 민성이의 자세.
1호선을 애용하는 아이는 기차 찾기에 열심히다.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면 신발이 벗어 가지런히 정돈해 둔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이가 터득한 자세.

 

 

 

 

 

그리고 이렇게 잠들기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415 _ 꽃놀이 간건데...  (0) 2016.10.07
050408 _ 뭐가 그리 재미나니?  (0) 2016.10.07
050326 _ 이런저런 이야기들  (0) 2016.10.07
050323 _ 예쁜 미소  (0) 2016.10.07
050311 _ LEGO:Knights Kingdom  (0) 2016.10.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