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내가 올린 우마이도 사진을 보더니 먹고 싶다고 그래서 퇴근 후 집에 들러 픽업한 후 우마이도로.
민성이가 이왕 가는거 cgv옆이니까 영화도 보자고 해서 영화도 한 편.
영화 시간이 11시 10분밖에 없던데 그걸 봐야한다고 해서... 보고 집에 오니 1시 30분.-_-;;;




우마이도









우리가 마지막 손님.
글타구 라스트오더 시간에 맞춰간 것 아니었음.
라스트 오더 딱 맞추는 진상 손님이 되고 싶지 않은 1인.









참... 은근히 자주 온다.
올리지 않은 포스팅이 제법 되는 곳. 지인들과 자주 오는 듯.









아이폰 4s를 향한 집념인가효?









난... 짬뽕보다 이게 훠어어어얼씬 더 좋다.(비교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음)
매운 맛이란게 모름지기 이 정도는 되어야(맵다는 뜻 아님).








민성이는 오리지널.
역시 좋고.








교자....

확실히 속이 바뀌었다.
이게 고향만두스러운데 아주 맛난 고향만두처럼. 마늘이 조금 더 들어가면 더 좋을듯.
암튼...맛있다.
2접시 시킨게 아니라...추가 1접시 더 시켰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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