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기대작들 (헐리웃 스케줄 중심)
예고편은 모두 영화 제목 아래 줄에 링크로 넣었습니다.
Youtube가 너무 심하게 끊기니 imdb 트레일러로 보시길.
포스터와 예고편이 아직 공개 안된 경우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Littel Fockers](2011) directed by Paul Weitz
http://www.imdb.com/video/imdb/vi1213372697/
[About a Boy/어바웃 어 보이]의 폴 웨이츠 감독의 신작.
[True Grit/트루 그릿](2011) directed by Ethan Coen, Joel Coen
http://www.imdb.com/video/imdb/vi1984862489/
코엔 형제의 창작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가장 기대되는 한 편.
[Somewhere/섬웨어](2011) directed by Sofia Coppola
http://www.imdb.com/video/imdb/vi2394490393/
소피아 코폴라의 신작.
[the Company Men/컴패니 맨](2011) directed by John Wells
http://www.imdb.com/video/imdb/vi3740599833/
[the Way Back/웨이 백](2011) directed by Peter Weir
http://www.imdb.com/video/imdb/vi1465030937/
내겐... [the Cars that Ate Paris/파리를 삼킨 자동차](1974)와 [Picnic at Hanging Rock/행잉록에서의 피크닉](1975),
그리고 [Witness/위트니스](1985)의 감독인, 존경해마지않는 피터 위어 감독님의 정말 오랜만의 신작.
[Biutiful/뷰티풀](2011) directed by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http://www.imdb.com/video/imdb/vi3934586393/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기다리던 신작. 이미 2010년에 개봉되어 절찬받은 영화.
[I Am Number Four/아이앰 넘버 포](2011) directed by D.J. Caruso
http://www.imdb.com/video/imdb/vi3449002009/
[Unknown/언노운](2011) directed by Jaume Collet-Serra
http://www.imdb.com/video/imdb/vi2953287961/
예고편만으로는 정말... 기대되는 스릴러 중 한 편.
[the Adjustment Bureau/어저스트먼트 뷰로우](2011) directed by George Nolfi
http://www.imdb.com/video/imdb/vi2768439065/
[본 얼티메이텀]의 공동작가 조지 놀피가 필립 K 딕의 단편을 각색하여 만든 영화.
[Beastly/비스틀리](2011) directed by Daniel Barnz
http://www.imdb.com/video/imdb/vi714315801/
[Sucker Punch/써커 펀치](2011) directed by Zack Snyder
http://www.imdb.com/video/imdb/vi107256089/
[Source Code/소스 코드](2011) directed by Duncan Jones
http://www.imdb.com/video/imdb/vi994679065/
[Moon]을 연출했던 던칸 존스 감독의 신작.
[Water for Elepants/워터 포 엘리펀츠](2011) directed by Francis Lawrence
http://www.imdb.com/video/imdb/vi663197721/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의 신작.
다만... 정말 좋아하지 않는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이라는...-_-;;;
[Thor/토르](2011) directed by Kenneth Branagh
http://www.imdb.com/video/imdb/vi26843161/
예고편을 보면... 미장센은 케네스 브래너라는 이름과 매칭이 되는데 내용은 의아해질 듯.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은 죄다 영화판으로.
[the Hangover Part II/행오버 2](2011) directed by Todd Phillips
일단 [Hangover/행오버] 후속이라는데에 기대.
[X-Men: First Class](2011) directed by Matthew Vaughn
[X-Men] 시리즈는 질리지만 감독이 매튜 본이어서...
[Green Lantern/그린 랜턴](2011) directed by Martin Campbell
http://www.imdb.com/video/imdb/vi2981926937/
[Cars 2/카 2](2011) directed by John Lasseter, Brad Lewis
http://www.imdb.com/video/imdb/vi3663567129/
픽사의 2011년은 [Cars 2]가 나선다.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2011) directed by David Yates
드디어 이 길고 긴 시리즈의 막을 내린다.
[Cowboys & Aliens/카우보이와 에이리언](2011) directed by Jon FAvreau
http://www.imdb.com/video/imdb/vi2998704153/
[만추](2011) directed by 김태용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중 한 편.
김태용 감독의 영화이니 무조건 본다...이고, 게다가 탕웨이와 현빈의 조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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