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the Beach' - Wavves
이번 음반은 전작을 완전 눌러 버리는 쾌작!
전작이 로우파이에 얹혀진 surf-rock과 punk의 오묘한 조합이었다면 이번엔 풍성하고 명료해진
멜로디 속에 넘실대는 로우파이의 향연.

 

 

'Take on the World' - Wavves
한곡 더.

 

 

 

'Ghost Pressure' - Wolf Parade
그냥 지나칠 수 없는 Wolf Parade의 신보 중에서.

 

 

 

'Carrying the Wet Wood' - Maps & Atalses
시카고에서 결성된 4인조 인디록 밴드.
그들의 첫 데뷔 앨범.-_-;;;

 

 

 

'Solid Ground' - Maps & Atlases
한 곡 더.

 

 

'Snow Angels' - Foxes in Fiction
듣다보면 완전히 마취되어 버리는 앰비언트와 몽환적인 슈게이징의 느낌.

 

 

'Jimi Bleachball' - Foxes in Fiction

 

 

 

 

'Come with Me' - CEO
마이애미 출신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그의 데뷔작.
내 취향엔 이 곡을 제외하면 상당히 많이 듣던 스타일이라 그렇게까지 땡기지는 않는데 해외에서의 평은 아주 좋다.

 

 

'Dreaming of Another World' - Mystery J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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