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음악은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위 사진에서 왼쪽에서 두번째 처자의 마스크가 너무 맘에 들어서 후다닥 찾아 봤다.
MC한새가 프로듀싱했다고하는 모던록 밴드라지만 사실 그닥 그런건 관심이 없었고.
실제로 들어본 음악도 뻔한 오버그라운드 힙합과 발라드보다야 낫지만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Goodbye' - 니아 (Radio Version)


디지털 싱글엔 네 곡이 들어있는데, 'Goodbye'는 랩버전도 있다.

암튼...
그건 다 차치하고 이 그룹의 리더이자 드러머, 그리고 이런저런 그룹에서 그룹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촬영도 하곤
해오던 써지(서지연)라는 처자에 대해 관심이 높아져서 찾아 봤다.
알고보니 '더 쉐프'의 팀과도 작업이 있었고 그 전기자가 에디터가 된 MAPS의 화보촬영의 모델도 하고...
이런저런 방면에서 꽤 알려진 사람이더라.

흔한 마스크가 아니라 마스크만 두고보면 무척 맘에 드는데...

 

 

 

 

 

 

 

 


정말이지 요즘은 너무 '여자같은' 예쁜 여자만 좋아하지 않나?
난 이런 마스크가 훠얼씬 매력있는 것 같다.
써지씨에게는 외모에 대해서만 말해서 죄송...

*
이미지 출처는 모두 써지씨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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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곡의 수록곡 중 세번째 곡인 'Everynight'이란 곡이 제일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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