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 번 기가막히게 을씨년스러운 오늘.
민성군과 캐치볼도 하고 자전거타면서 노는게 다 날아간 오늘.
빗발을 헤치며 잠시 홍대를 다녀왔습니다.
차차님이 추천했던 홍대의 와플집 '디디스고프레'를 가보고 상상마당의 전시를 보고 후다닥 돌아오는게 일정.
디디스고프레는 홍대 정문을 등지고 산울림 소극장쪽으로 조금만 가면 길가에 보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에요~~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저녁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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