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있었나보다.
누워있는데 민성이가 카메라를 가지고 와 이것 저것 찍기 시작한다.
그러다 상현씨가 들어오고...
나와 민성이를 담아준다.
괴상망칙하게 나온 사진이 많지만...
뭐 어때 잘보여야할 사람. 그 한사람이 찍어준 사진인데...
까불이 녀석의 모습이 좋다.
카메라 앞에서 웃다보면 언제나 마지막에 우린 괴물이 된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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