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원화전]에 다녀오다 부평역사에서
도넛 가게를 지나치지 못하고....

여름날 유리창 밖으로 보는 하늘이 무척이나 시원스레 느껴졌던 저녁이었다.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0802 _ 묵.찌.빠  (0) 2016.10.06
040712 _ 울보  (0) 2016.10.06
040625 _ [Shrek 2] : 어른들을 위한 에니매이션  (0) 2016.10.06
040625 _ 망고빙수 찜당하다  (0) 2016.10.06
040620 _ 찾았다  (0) 2016.10.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