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Empire' - the National from [Boxer](2007)

 

 

'Mistaken for Strangers' - the National from [Boxer](2007)

 

 

 

전 the National을 좋아라합니다.
2005년의 멋진 음반도 제 그해 베스트에 꼽혔습니다.
이제 정규 음반 네번째인 이번 음반은 그야말로 걸작의 반열에 오를 만합니다.
뒤로 갈 수록 더 좋은 작품을 창조하는 이들의 음악은 전작에 비해 보다 더 감성이
풍부해지고 깊이가 있습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고... 들어보시면...

이런 깊이있는 록음악이 우리나라에서도 흘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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