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Carnival' - Acoustic Café
장마 막바지...
이런 날은 이렇게 말랑말랑한 음악을 들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의 Acoustic Café의 곡입니다.
츠루 노리히로가 바이올린을, 나카무라 유리코가 피아노를, 마에다 요시히코가 첼로...를
맡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아주 잘 알려진 곡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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