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토페르첸토의 해산물 스튜인 카츄코,
그리고 소고기 스튜인 스튜 만조.
빵은 훈고링고브레드의 치아바타,
그리고 어느 음식점의 사바 보우즈시
www.instagram.com/centopercento_seoul/
스튜 만조는 지난 번에 먹어봤지만,
이 해산물 스튜인 카츄코는 처음.
해산물도 실하고 토마토 소스의 풍미도 좋아서 무척 맛있게 먹었다.
소고기를 레드와인에 넣고 끓인, 든든한 느낌의 스튜 만조.
둘 다 모두 훌륭했다.
종종 생각이 날 정도로 충실한 맛.
그리고 빵은,
훈고링고브레드의 치아바타
그리고 이 사바 보우즈시...
난 고등어 스시를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사바 보우즈시를 매우 좋아한다.
쇼룸에서 가까운 곳에 사바 보우즈시를 내는 곳이 있어 이 날 하나만 구입해봤는데...
고등어가 기름도 잘 올라오긴 했는데...
임팩트가 너무 없다.
생강 맛도 너무 도드라지고.
후식은 리치몬드 제과의 에끌레어.
그리고 맛있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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