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 밤
언제나처럼 와이프와 함께 퇴근 후 산책.
이 날은 교보문고 가서 책 구입하고 빙빙 돌아 다시 쇼룸으로.
이 책 구입했는데...
사실 내가 원하는 책을 어떤 작은 서점에서 판매하는 지를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 굳이 교보문고같은 대형 서점에 와서 사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이를 알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우가 많지.
그렇다고 일일이 전화 거는 것도 무안하고.
노작가의 책.
다시 쇼룸으로.
201021 낮
간신히 낼 수 있는 한 시간, 하영님께서 들러주셨다. 시간이 짧아 무척 아쉬웠지만 이렇게라도 뵐 수 있게 와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왔다. 이렇게 일부러 들러주셔서 오랜만에 뵐 수 있어 정말 반가왔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참... 징하다. 징해.
'--- 일상 . 나들이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21 _ 경복궁 야간개장 (경회루) (0) | 2020.11.12 |
---|---|
201021 _ 이번엔 피자없이 '웨스트빌피자 WestVille Pizza' @합정동 (0) | 2020.11.12 |
201020 _ 어쩌다가게 망원 '구내식당' @망원동 (0) | 2020.11.06 |
201018 _ 안타깝다 (0) | 2020.11.06 |
201017 _ 포터리 Pottery 남성복 브랜드 쇼룸 @상수동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