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 밤

언제나처럼 와이프와 함께 퇴근 후 산책.

이 날은 교보문고 가서 책 구입하고 빙빙 돌아 다시 쇼룸으로.

 

 

 

 

 

 

 

 

 

 

 

 

 

 

 

 

 

 

 

 

이 책 구입했는데...

사실 내가 원하는 책을 어떤 작은 서점에서 판매하는 지를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 굳이 교보문고같은 대형 서점에 와서 사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이를 알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우가 많지.

그렇다고 일일이 전화 거는 것도 무안하고.

 

 

 

 

 

 

 

 

 

노작가의 책.

 

 

 

 

 

 

 

 

다시 쇼룸으로.

 

 

 

 

201021 낮

 

 

간신히 낼 수 있는 한 시간,

하영님께서 들러주셨다.

시간이 짧아 무척 아쉬웠지만 이렇게라도 뵐 수 있게 와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왔다.

이렇게 일부러 들러주셔서 오랜만에 뵐 수 있어 정말 반가왔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참... 징하다. 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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