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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7.19) 올라와서 휴가 나온 친구 만나고 일요일 새벽에 집에 들어온 아들은,

푹... 자고 일어나 우리와 함께 밀린 이야기를 하며 고기를 구워 먹은 뒤,

다시 춘천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하고 학교로 출발한 아들.

 

 

 

 

 

 

 

 

그런데...

 

 

 

 

 

 

 

 

2시간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용산에서 내려 갈아탔어야하는데 잠을 자다 서울역에서 내리는 바람에 춘천행 막차를 놓친 아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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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 사진 속에 나는 없다.

 

나와 인친/블로그 이웃으로 인연된 92-93년생 분들 모임 그 첫 번째.

 

전에 올린 글 참조.

잡소리

 

 

 

이태원의 파스타프레스카에서 첫 모임을 가졌단다.

처음엔 당연히 어색했으나 카페로 이동한 뒤 이야기가 무르익었다고 하더라.

이 모임이 지속될 지, 아니면 일회성에 그칠 지 나는 모르고,

내가 관여할 부분도 아니지만,

서로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작은 인연을 맺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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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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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in Skies (ft.전소현)' _ 피터팬컴플렉스

이 영화 무척 울림이 있다.

영화적 설정이라는 거 잘 알고,

현실과 달리 괜찮은 어른들이 한 두명도 아니고 여러 명 등장하는 점은 판타지에 가깝지만 이 영화가 이야기하고자하는 진심만큼은 충분히 울림이 있다고 생각했다.

엔딩송인 피터팬컴플렉스 + 전소현의 이 곡도 긴 여운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