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지라멘

@망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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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은 멘지라멘에서.

멘지라멘에서 지난 달부터(2020.06) 다시 내고 있는 에비츠케멘은 평일엔 저녁 시간에만 먹을 수 있고,

주말엔 점심 시간에도 먹을 수 있다.

평일엔 가급적 저녁 식사를 하지 않으려는-하지만, 자주 먹게 되는...ㅎ- 우리에겐 토요일 낮시간이 에비츠케멘을 먹기 좋은 시간.

 

 

 

 

 

 

최강의 반찬.

식욕을 끌어올리는 최강의 반찬이라면 만두란?!의 자차이(짜사이)와 멘지라멘의 갓단무지무침 두 가지를 들 수 있겠다.

 

 

 

 

 

 

 

 

 

어우...

 

 

 

 

 

 

 

 

에비츠케멘 등장.

확실히 츠케멘은 내는 과정까지도 손이 많이 간다.

그래서 평일 점심에 내지 못하는 것 같고.

멘야준에서도 츠케멘을 내던데 멘야준의 경우 가장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오후 1시부터 츠케멘 주문이 가능하더라.

 

 

 

 

 

 

 

 

 

식감도 독특한 얇게 낸 두부포,

질 좋은 멘마 등 고명도 다 좋고,

면도 아주 딱... 입에 맞는 식감.

지나치게 탱글탱글하지 않아 오히려 먹기 편하다.

 

 

 

 

 

 

 

 

 

멘지라멘의 에비츠케멘은 200g / 300g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모두 동일.

우린 둘 다 300g.

물론 와이프는 300g을 절대 다 먹지 못하니 내가 더 먹기 위해서... 와이프도300g 주문.ㅎ

 

 

 

 

 

 

 

 

 

 

 

 

 

 

 

다시 말하지만,

작년(2019)에 맛 본 에비츠케멘보다 진하다.

그 땐 새우향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지만 내겐 지나치게 마일드...했다.

하지만 이번엔 파이탄이 진해져서 맛도 더 진하고 깊어졌다.

면을 다 먹은 뒤 와리스프를 약간만(정말 약간만!) 넣어 츠케지루를 마셔보면 새우향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요즘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