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휴무일.
와이프가 달고나 커피 궁금하다며 만들었다.
😁😏
사사와시 바디 스크럽 미트, 타올.
느낌은 참... 좋네.
근데 사사와시 바디 스크럽 미트, 이거 절대 이태리 타올 아니니 오해하시면 안됨.
세상에... 울 와이프,
엄청나게 쫀쫀하게 저었다.
그래서 이 모양
우유랑 다 싹싹 섞어서 먹었지.
맛있긴한데...
다시 해먹을 것 같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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