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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을 위해 아무리 걷고 운동해도 한달에 1.5kg도 채 안빠지다가 작년 9월 하순부터 1일 3식에서 1일 1.5식으로 바꾸고(그나마 0.5식은 샐러드)

하루에 1만보씩 걸었더니 8kg 넘게 빠졌다.

지금도 뚱뚱하던데 그 모습이 8kg 넘게 빠진 모습이냐!???라고 하시면 정말 할 말이 없는데 네, 맞아요.

저녁은 거의 대체로 저녁 7시 이전에 먹고.

그 이후 지금도 대체로 1일 1.5식인데 처음과 달리 점심만큼은 칼로리고 뭐고 아무 눈치보지 않고 먹고 있다.

대신 점심에도 가급적 3~4천보를 걷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무래도 식사 시간이 1시간 30분이어서 가능한 일 같아.

점심시간을 1시간 아닌 1시간 30분으로 정한 건 정말 잘 한 것 같다.

조금은 식사도 즐기고 여유를 느끼는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암튼 난 1일 1.5식(약 15시간 간헐적 단식) + 하루 9,000~14,000보 걸음이 확실히 도움되고 있다.

걷고 난 뒤 집에선 골프공 발바닥 마사지 + 스트레칭도 반드시 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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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판데믹은 장기화할 것이라는 다수의 의견.

이래저래 모두가 힘들어지겠구나...하는 걱정과 불안이 생긴다.

우리가 잘 대처해도 역유입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고.

생산과 소비 모두 하락하는 상황이 오래 지속될 것 같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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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을 보고 비웃자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도 우왕좌왕하는 트럼프의 미국과 검진자수 줄여서 어떻게든 올림픽을 개최하려는(이미 물 건너감) 아베를 보면

자신과 기득권의 안녕만을 꾀하는 극우(보수는 무슨...)가 얼마나 무능한지 똑똑히 절감하게 된다.

극우는 논리가 없다.

주장만 있을 뿐이지.

당연히 대의를 위한 결단, 다수를 위한 정책, 이성에 근거한 합리적 판단이라는게 가능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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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올린 웨스트빌 피자 피드 저장된 수가 86회 (2020.3.17 오후 6시 현재)에 이른다.

인스타 팔로워가 2,000명도 안되는데 공감수는 278회, 공유 횟수는 9회.

확실히 먹음직스럽게 나오는 사진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절감.

브렛피자, 오향만두 등의 저장 횟수도 60회 가량 되지만 웨스트빌 피자 피드 저장수는 그보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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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일 동안 해먹은 집밥.

 

 

 

 

와이프가 만들어준 돈까스

 

 

 

 

 

 

 

 

 

내가 만든 토마토 소스 + 버섯 파스타.

토마토 소스 베이스는 오랜만에 만들었다.

토마토 소스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조미된 소스는 너무... 그 맛이 강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홀토마토 또는 생토마토를 이용해 소스를 만드는데 이게 훨씬... 입에 잘 맞는다.

 

 

 

 

 

 

 

 

와이프도, 어머님도 맛있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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