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책이 된다' @becoming_books 에서 구입한 책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줌파 라히리 _ 마음산책

두 번째 페미니스트, 서한영교 _ arte

북쪽호텔 nordhotel, 이풀입 _ 독립출판

서한영교 작가님은 성산동에 거주하신다고.

책 제목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들어가면 팔리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을 받지 못하는 이상한 기형적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서글프다.

북쪽호텔은 처음 몇 페이지 읽어봤는데 글이 귀에 잘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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