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에서 버거를 기다리며
후추통을 꼼지락 꼼지락...
"엄마도 맡아봐 좋지"
"후추가 딱 좋아"
"엄마 난 이 냄새가 참 좋아"
속닥속닥 우리를 열심히 찍어주시는 상현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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