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뉴저스티스도 많았지만 이건 배는 많아 보인다.
자르고 다듬고 조립까지 아직 민성이에겐 힘든일이라 상현씨와 번갈아가며 자르고 다듬기를 우리가 해주었다.
설명서 보며 조립만 하는데도 이틀은 걸리니까...


그러나 뉴프리덤이 더 쉬웠다고 한다.
많았지만 익숙해졌으니까....
지금은 건담X에 꽂혔으니 담엔 아마도...

 

 

 

 

에고에고~~~
저 조각이 극히 일부라는거...
꼬마녀석 도와주다가 허리병 생기겠다.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407 _ 아! 지루해~~~~  (0) 2016.10.15
070407 _ 후추가 딱 좋아!  (0) 2016.10.15
070312 _ 고맙습니다  (0) 2016.10.14
070227 _ 가끔.... 오후의 데이트  (0) 2016.10.14
070220__깜빡 했지뭐에요  (0) 2016.10.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