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월요일.

휴일.

와이프 치료를 위해 시흥의 니르 한의원으로.

매주 2~3회씩 치료한 결과 이제 치료는 거의 끝나간다.

 

 

 

 

 

 

아니... 뭐하는...ㅎㅎㅎ

 

 

 

 

 

 

 

 

그리고 망원동 장화 신은 고양이로.

저녁 6시에 여기서 훈고링고브레드 대표님 부부와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

https://www.instagram.com/hungoringobread/

 

https://www.instagram.com/assamyetringo/

 

https://www.instagram.com/aori/

 

 

 

 

 

 

 

 

 

 

 

우리는 5시 30분 좀 넘어 도착해서 장신고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욥~!

 

 

 

 

 

 

 

 

훈고링고브레드 훈고 대표님, 아오리 대표님

두 분 도착.

재밌는 것은 우리 부부, 훈고링고 대표님 부부 모두 술을 좋아하는데 많이 못마신다는거.

아오리 대표님 왈

'우린 맥주 한 병을 놓고 밤새 얘기할 수 있어요'라고.

우리 역시

WE TOO

ㅎㅎㅎ

식사는 뇨끼로 시작.

세이지 향이 빛나는.

식감은 예전이 더 좋았다.

이건 감자의 상태에 따라 변화무쌍하다고 하지.

그래도 장신고의 뇨끼는 독보적인 맛이 있다.

 

 

 

 

 

 

 

 

오리콩피 2pcs

결국... 라따뚜이에서 시저 샐러드로 가니쉬가 바뀌었다.

아쉽다.

난 정말 라따뚜이가 좋았는데.

손님들이 좀 많이 남기시던데... 그래서 결국 시저 샐러드로.

그래도 콩피가 워낙 좋으니.

여전히 완소 메뉴.

 

 

 

 

 

 

 

 

아웅...

 

 

 

 

 

 

 

 

고등어 라구 파스타.

격하게 애정하는 파스타.

 

 

 

 

 

 

 

 

그리고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이 역시 장신고의 시그니처.

부족함이 없다.

 

 

 

 

 

 

 

 

10월 코스데이의 전식으로 나올 메뉴.

테스트 버전.

도우는 바뀔 예정.

아마도 피자 도우처럼 바뀔 것 같다고 하신다.

졸인 양파에 엔초비.

말 다했지.

단짠아닌가!

 

 

 

 

 

 

 

그리고 역시 10월 코스데이의 후식인 몽블랑.

훈고링고브레드 훈고 대표님은 더 달아도 된다라고 하심.

내겐 충분히 달았...ㅎㅎㅎ

+

이번 생은 글렀어...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나와 훈고 @assamyetiringo 대표님의 생각은 비슷한 지점이 정말 많다.

그리고 아오리 @aori 대표님의 필요 이상의 쓸모없는 것은 만들고 싶지 않다는 환경 철학, 그것도 디자이너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는 의식에 무척 자극받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오리 대표님과 디자인 이야기를 더 나눠보고 싶다.

이래서 사람은 대화를 나눠야하는구나 싶기도 했고.

그 자리에서 4시간을 내리 수다떤 줄도 모르고 있었다.

곧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