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지인분과 카톡 & 통화하다가 지인분께서 정오의 빛 대표님께서 계정에 올리신 화병이 갖고 싶은데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후다닥 정오의 빛으로 달려가(고작 140m 거리) 재고를 확인해드리고 전화드려 바로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해드렸다.

그리곤 허겁지겁 다시 쇼룸으로 가려는데 정오의 빛 대표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지난 번 방문했을 때 제가 갖고 싶어했던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 참회록』(어문각)을 한 권 더 구매하면서 제 것도 구입하셨다고...하시며 건네주셨다.

안그래도 한 번 다시 들러서 건네주시려고 했다고.

이 책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건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이 책은 쇼룸에 두라고 하더라.

집에 가면 책장에 꽂히지만 여기엔 보이는 곳에 둘 수 있으니까.

그래서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생각날 때 읽어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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