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4.6 토요일.

특별한 이슈가 없음에도 쇼룸에 손님들이 많이 오셨다.

소개받아 오신 분,

인스타 팔로우하시던 분,

유일하게 홍보 자금을 집행 중인 인스타 광고(그나마 한 달에 50만원 수준만... 사용) 보고 오신 분들...

덕분에 시간이 금새 흘렀다.^

일을 마치고 늘 토요일이면 함께 하는 와이프와 함께 저녁 먹으러 나왔다.

사실 그냥 망원시장 돌면서 주전부리 하면서 저녁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점심 시간에 망원 시장 쪽에서 워낙 거하게 핫도그, 떡볶이, 순대, 어묵을 먹은 탓인지 다시 그렇게 먹고 싶진 않더라.

그래서 와이프랑 '어? 여기 장신고 가는 길인데~~~'라고 능청 떨면서...

 

 

 

 

 

입장했다.ㅎ

근데... 인스타에 사진도 그리 올리지 않으면서...

늘 스마트폰 꺼내면서 하는 말은 '인스타 해야지'

반은 참

반은 거짓.

 

 

 

 

 

 

 

 

 

 

 

 

 

 

 

 

 

 

 

오랜만에 먹는 제노베제

양 많이

잣 가득

바질페스토 가득.

그래,

이 맛이지.

이런 파스타를 어지간해선 맛보기 힘들지.

 

 

 

 

 

 

 

어우...

 

 

 

 

 

 

 

 

그리고... 푸타네스카 (메뉴에 없습니다. 파스타 팝업 할 때 먹을 수 있어요)

 

 

 

 

 

 

 

장신고에서 푸타네스카를 세 번째 먹는데,

이 날이 가장 맛있었다.

푹 끓인 토마토 소스의 농축된 맛이 기가막히다.

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디저트로 바질 아이스크림.

바질 향이 정말 기분좋다.

아... 이 아이스크림 또 기억날 것 같아.

 

 

 

 

 

 

올라간 미니 토마토는... 한 개에 400 할 정도로 비싼...

어우...

산도, 당도 모두 강렬하며 그 맛이 입 안에 상당히 오래 남는다.

 

 

 

 

 

  

  

 

그리고 이번에 짧은 일정으로 도쿄에 다녀오신 김재호 대표가 구입해 온 책들 중 '일부'

료리 책 보는 재미란...

근데 난 늘 느끼는데,

이들의 전문서적의 책 값, 사진 퀄리티와 이를 표현해내는 인쇄 품질,

그리고... 이 모든 걸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보여주는 편집에 집중하게 된다.

어마어마하다...

저 정도의 퀄리티로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려면 정확히 저 책들 가격 X2를 해야할거야.

 

 

 

 

 

 

벚꽃 사케 향 강렬했던 킷캣 KitKat

 

 

 

 

 

 

 

東京新富屋 도쿄 신토미야 벳타라즈케 (べったら漬)

일종의 단무지.

아직 안 먹어봤으니... 한 번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