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끝나갈 즈음,
낯익은 분께서 쇼룸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정오의빛 대표님 @sunof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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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료직원에게 #미완성식탁 의 마카롱을 선물로 건네주시고 가셨다.
정오의 빛 오픈 시간이 가까와져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없었지만,
동료직원과 나 모두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미완성식탁의 패키징은 KBP 키티버니포니 Kitty Bunny Pony와 함께 한 모양이다.
미완성식탁
망원동의 마카롱 집.
난 아직 한 번도 가본 적 없다.
맛은...
집에 가서 와이프와 함께 먹은 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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