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일~월요일이 휴무인 내게 월요일은 정말 애매한 휴무일이다.

그 좋아하는 전시가 열리는 미술관/갤러리는 모두 휴무일이고,

좋아하는 음식점도 대체로 휴무일인 날이 월요일.

그 덕분에 뭔가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날.

다행히 요즘엔 월요일이면 집 근처를 좀 걸어다닌다.

이 날은 집에서 도보로 200m 이내에 위치한,

그럼에도 우린 전혀 몰랐던 인천 부평의 독립서점/독립책방인 '북극서점 bookgeuk'에 들렀다.

https://www.instagram.com/bookg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