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캡 (Fracap)

 



1908년 이태리에서 시작된 슈즈전문 브랜드.
현재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형적인 가업 브랜드.
편안한 착화감을 지향하며 비브람 아웃솔을 사용한다.

 

 

 

 

 

M121 Sky 모델.
실제보다 사진이 너무 잘 안나왔다.-_-;;;

 

 

 

 

 

 


 

핸드메이드.
upper는 고급 스웨이드 재질.
아웃솔은 비브람 (Vibram)

 

 

 

 

 

 

 

 

속굽이 상당히 있는 편이다.
총굽높이는 약 3.5cm 이상.
게다가 슈즈의 발꿈치 쪽이 높지도 않아서 신발이 덜렁거리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
와이프의 프리미아타 스니커즈를 생각하면 당연히 안심해도 된다는거.
프리미아타도 키높이 구두마냥 속굽이 높고 뒷꿈치는 낮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으니까.
프라캡 슈즈도 마찬가지다.

 

 

 

 

 

 

 

 

끈은 여분을 하나 더 준다. 하얀색으로.

 

 

 

 

 

 

 

 

비브람 아웃솔. (Vibram)
안전을 최우선하는, 내구성과 접지력을 지닌 고무 아웃솔의 대명사 '비브람'.

 

 

 

 

 

 

 

 

 

 

 

 

 

 

 

 와이프가 완전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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