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부트 (Paraboot)
프랑스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전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천연라텍스를 사용한 자체 아웃솔을 제작함.
내가 구입한 모델은 샴보드 (Chambord).
파라부트 모델 중 가장 발볼이 좁은 모델.
당연히 나처럼 발볼이 넓은 사람은 한치수 크게 신어도 된다.
파라부트(Paraboot)야... 가죽 퀄리티 좋기로도 유명하지만,
실제 이렇게 신어보니 그 느낌이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미카엘과 샴보드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샴보드로 결정.
사실 미카엘도 사고 싶은데 돈이 없다.ㅎ
완전 마음에 든다.
일주일에 한번만 신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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