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
비슷한 것만 보면 일단 폼을 잡는다.
저 우산에 rifle umbrella 이기도 하지만.

그런데...
저 brixton 패도라 정말 징글징글하게 좋아한다.
여름엔 저 패도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박찬일 주방장께서 선물주신 패도라...

그럼 다른 모자들은 왜 산 걸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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