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파스타 먹고 싶다는 동일한 바램으로 컨디션 좋지 않은 AffiNiTY님과 월요일 부터 시험인 민성군과 함께 
언제나 우리에게 '다음에 또'라는 기약을 하게 만드는 라꼼마로...
(원래 런치에 가려했는데 약국에서 생산중단된 약 처방을 의사에게 다시 받느라 진이 다 빠지고  
결정적으로 토요일 오후 한창 막히는 시간대의 경인고속도로를 타고서는 도저히 예약시간을 맞출수 없어 디너로 옮겼다)




룸이 두번째인지 첫번째인지 헷갈린다.
안온사이 분위가가 많이 달라졌다 
조금 어두워지면서 차분하고 식사하기 더 편안해졌다고나 할까 
환히 다 보였던 룸은 중간부터 불투명하게 바뀌어 심하게 비하하자면 동물원 같았던 느낌이 싹 사라졌다
아늑하고 정말 좋았다








어디다 팔아버렸는지 완벽하게 핀이...  그렇다 하더라도 왠지 내게 참 좋은 사진











아포가토를 먹고 있는 민성군.
담에 가면 나도 꼭 먹어야지... 한입 먹어봤는데 너므너므 맛있었다









어찌 이리도 막찍었을까 
한자리에서 한사람이 찍었는데 색감이 다 다르고 느낌도 달라지고 걍 되는대로 막찍은 티가 팍팍나는구나
잘 맞추면서 이것 저것 계산하면서 찍어야 하는데  워낙 느림보에 초보라 익숙치 않다 
에고고 많이 찍어봐야겠군











이 맑은 날, 오후에 조리개를 다 열고 찍었다공 AffiNiTY님께 왕핀잔을 들어주셨다
내공이 턱없이 많이 부족하군 아줌마! 분발하자고ㅠㅠ









맛난 디져트가 먹고 싶어 들른 퍼블리끄! 두둥
빵이 한개도 없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궁극의 에끌레어 먹고 싶었는데.. 담에 완전 일찍 와야겠어 









차선으로 선택할수 있는 곳이 있어 좋은 홍대
브래드05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분위기여서 사실 라꼼마 가기전에 식사후 들러보자 점찍었던 곳이기도 하다.










간단하가 몇개만 골라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다 

이곳의 유명한 빵이 치아바타를 반으로 가르고 치즈와 팥앙금을 샌드한 '앙버터' 라는데
훌륭한 앙금빵을 먹어보니, '앙버터'가 더더욱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