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staner.com/sgishop/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았음에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에스빠드류 브랜드 중 하나인 스페인의 까스따네르 (Castaner).
알렉사 청 덕분에 그 인지도가 대중적으로 높아진 브랜드라고 하지만 안그래도 충분히... 어필했을거라 확신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하고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들.
에스빠드류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여유있으면서도 세련되게 잘 해석한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며,
굳이 에스빠드류가 아닌 일반적인 하이힐의 스타일도 예쁘게 잘 뽑아내는 브랜드가 까스따네르다.
위 링크된 사이트에 가서 우측 하단의 Eng를 선택하고 보시길. (스페인어에 자신있으시다면야...)
로그인하지 않으면 가격이 보이지 않으므로 회원가입하시고 로그인~
회원 강비이라고 해봐야... e-mail과 비밀번호 적는 정도.
물론 주소 편집해두면 나중에 결재하기가 편하다.
국내 배송 가능하며...
한켤레 정도 구입하면 약 55유로, 두켤레는 65유로... 세켤레 이상은 80유로 가량의 배송비가 드니 배송비 부담이 이거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non-eu 20% off도 없다.ㅋ
관세 8%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뜻이 맞는... 분들이 뭉쳐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 지르고 . 만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509 _ Leica X2 (라이카 X2) 루머, Officine Panerai (오피치네 파네라이). (0) | 2017.04.08 |
---|---|
120504 _ 러쉬(Lush) 샴푸바 & 더티 헤어스타일링 크림. (0) | 2017.04.08 |
120501 _ House of Montague by Martin Ahn, 그리고 Filson의 가방들 (0) | 2017.04.08 |
120430 _ Bruuns Bazaar (브룬스 바자) (0) | 2017.04.08 |
120428 _ Makr Carry Goods의 가방. Farm Ruck Sack. (0) | 201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