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ouseofmontague.dk/

House of Montague의 수장인 Martin Ahn.
요즘 주구장창 블로그에 등장하듯, 그 역시 덴마크 태생.
놀랍게도 그의 나이는 26세.
믿겨지나요?












완전 사랑스러운 스니커즈.
가격은 그닥 사랑스럽지 않다.
뭐 그래도... 어처구니없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에 비하면 양반 중의 양반.
(제발 좀 응? V...M...? 응?)
















시즌 영상도 한 번 보시길.











http://www.filson.com
http://www.filson.co.kr

헌팅웨어로 명성을 날리는 미국의 필슨.
난 정말 몰랐는데... 필슨이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와있더라. 흐...
그것도 2010년 말부터.
개인적으로 필슨의 의류는 그닥 큰 관심이 없지만 가방류는 조금 관심이 있음.
오리지널 브리프 케이스와 럭색 이렇게 두가지 정도.




Original Briefcase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 TAN 모델.

탄탄해보이기도 하면서 세련된 멋이 있다..

그런데... 이게 좀 가격이 의아하다.

미국에서의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 가격은 $215.00 인데,

이게... 트레비앙샵으로 넘어오면 $340.00으로 뻥...뛴다. 정식 입고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다른 상품인가하고 확인해보기까지 했으니.-_-;;;

우리나라 정식 수입업체의 판매 가격은 380,000원에 이르고.-_-;;;

filson.com에선 한국 배송이 불가하다. 정식 총판이 들어와서인 것 같은데...

Urban Outffiters같은 사이트에서 $215.00으로 구입하면 배송비용 약 $40.00에 8% 관세... 해서 32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할 듯.-_-;;;










브라운 컬러



Otter Green 컬러.










야무진 마무리가... 아주 맘에 든다.







이 녀석이 Rucksack.






Otter green 컬러의 럭색이 더 땡기네.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이 녀석 결코 작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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