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로 시작된 몸살 열감기...
어느 순간 와이프가 앓더니만...
이젠 나까지 힘들다.
어지간해선 그러지 않지만, 오늘은 도저히 참기 힘들어 근무 도중
병원에 다녀왔다. 주사도 맞고...
의사 왈
'주사는 몸살 때문에 놔드리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나...왈
'네, 당연히... 제발 주사 한대 맞고 싶습니다.'
온 몸이 쑤시다.
조퇴하고 싶지만 4시에 미팅 약속이 잡혀 있으니...
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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