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스시효! 또먹고싶당!!!!
봄의 서울숲
민성이가 좋아했던 사슴우리
너른 우리안에 사슴들은 자유롭고 평화롭게 보였고
어리고 약한 사슴에게 먼저 주려는 꼬마녀석은 커다란 수컷 대장을 요리조리 피해서 옮겨 다녀야 했다.
자판기에서 산 먹이를 다 주고도 풀을 뜯어 참 오래도록 사슴들과 놀았다.
자연은 가장 좋은 아이들의 놀이터
숲에 또 놀러가고 싶다.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 참 할말이 줄어들고 거---참 성의없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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