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하게 잘 구워진 스테이크와 담뿍 떠서 담아주던 맛난 티라미슈가 그리운 비스테까.
놀라운 우리 고미술을 보러...
'한~~참 지났으니 지금쯤이면 다 바뀌었을꺼야' 라는 생각에 다시찾은 리움
루이스 부르조아의 입술의자에 앉아 사진찍으면서 오르막길을 오른 숨을 고르고
자 이제 들어가 볼까나~~
옛 조상들의 고미술을 보면
언제나 이렇게 숙연해짐은 왜일까?'---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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