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좋아하는 재미이모와의 데이트
홍지윤 작가의 작은 전시를 보고...
이뭥미...?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한다는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여성 쉐프가 하는 75015
주 메뉴는 갈렛트(Galette)와 키쉬(Quiche)
친근한 숫자 75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75는 프랑스 국가번호이고 15는 르꼬르동 블루 주소라는...
이른 저녁을 먹고 나와 홍대앞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하나와 그네 뿐이지만 참 재미나게 노는 꼬마녀석.
홍대 주변을 이리저리 걷다가 만난 박명수 아저씨와의 기념촬영
본격적인 수다를 위해 찾은 Aa
지루함을 NDSL로 달래는 고마운 녀석
따로 또 같이
지난 회사 동료들과 만남이 있는 상현씨도 Aa로...
그러나 우리가 먼저 일어섰다.
여기서 꼭 찍고 싶다공
재미!
여름가고 시원해지면 또 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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