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미술관.

작은 나무의자에 앉아 층간을 걸린 그림을 볼수 있는 자리
전시체험프로그램중인 꼬마녀석을 기다리는 동안 전시장을 천천히 둘러본 후 잠시 앉아 쉬는곳
내가 참 좋아하는 미술관 한켠의 작은 자리


070822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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