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로에 금방 지친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전 더위를 이곳에서 식혔다.

나무.
가벼운 밥값보다 비싼 커피값에 부들부들~~
아줌마가 다시 찾을리 만무한 매력이 전혀 없는 카페 나무.
무려 8천원이나 하는 레몬에이드에 무지 놀랐다는...










맘에 드는 그릇을 찍는 민성군










민성이를 찍는 나를 찍어주는 상현씨!









my sunshine

070810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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