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로에 금방 지친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전 더위를 이곳에서 식혔다.
나무.
가벼운 밥값보다 비싼 커피값에 부들부들~~
아줌마가 다시 찾을리 만무한 매력이 전혀 없는 카페 나무.
무려 8천원이나 하는 레몬에이드에 무지 놀랐다는...
맘에 드는 그릇을 찍는 민성군
민성이를 찍는 나를 찍어주는 상현씨!
my sunshine
070810 minilux reala100
'---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818 _ 홍대 博多文庫 (하카다분코)와 五円 (고엔) (0) | 2017.03.13 |
---|---|
070815 _ aA design museum (0) | 2017.03.13 |
070810 _ 처마 밑에서 (0) | 2017.03.13 |
070723 _ 가족왔다'감'니다 (0) | 2017.03.13 |
070722 _ 파리 한 마리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