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패턴과 복고적인 단순한 선의 옷들이 맘에 들었던 상호가 기억나지 않는 삼청동 어느 디자이너샵의 파란 처마밑에서 파란하늘의 느닷없던 여우비를 피하고 있었던... 070810 minilux reala100 |
'---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815 _ aA design museum (0) | 2017.03.13 |
---|---|
070810 _ cafe NaMU (0) | 2017.03.13 |
070723 _ 가족왔다'감'니다 (0) | 2017.03.13 |
070722 _ 파리 한 마리 (0) | 2017.03.13 |
070718 _ 엄마 원피스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