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함께 영화관을 찾은건 참 오랜만이다.
그러나 상현씨의 흔적이 없네 이런...











랄프의 조력자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는 꼬마녀석.









멀티플렉스지만 전혀 멀티하지 못하면서도 혼잡한 곳에서 편한히 쉴 자리과 따뜻한 커피를 위해 앉았는데...
커피 너 너무한거 아니니....
그러니 이곳 네스카페에 우리만 앉아있었군.









그리고 집을 나서기전 녀석이 먼저 챙긴 닌텐도.

마리오는 쉴틈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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