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함께 영화관을 찾은건 참 오랜만이다.
그러나 상현씨의 흔적이 없네 이런...
랄프의 조력자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는 꼬마녀석.
멀티플렉스지만 전혀 멀티하지 못하면서도 혼잡한 곳에서 편한히 쉴 자리과 따뜻한 커피를 위해 앉았는데...
커피 너 너무한거 아니니....
그러니 이곳 네스카페에 우리만 앉아있었군.
그리고 집을 나서기전 녀석이 먼저 챙긴 닌텐도.
마리오는 쉴틈이 없구나.'---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봄 YOUME (0) | 2017.03.13 |
---|---|
070327 _ 무지 피곤했지만 좋은밤이었어... (0) | 2017.03.13 |
070228 _ 나의 사랑 나의 인생 : Willy Ronis. (0) | 2017.03.13 |
070228 _ 나무 사이로 (0) | 2017.03.13 |
070119_ 아들과 용산에서...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