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가는 페스트푸드 버거킹
햄버거!
맛은 있으나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판단에...
멀리하기를 몇달이 지났다.
그러다 이따금 간절히 먹고 싶을때가 있고,
한번 먹어보자 찾았는데...
스테이크 하우스 버거 4개
음~~~~ 간단하게 즐기자니 이거 원 피자 한판값이네...
잘 먹지 않던 민성이가 치즈햄버거를 원한지 한참되서 그런지
베이컨에 치즈가 추가된 버거를 3/4을 먹었다.
비싸단 생각도 다 이런 낙으로 잊는거지 뭐...
'---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126 _ 그가 좋아하는 내모습 (0) | 2016.10.07 |
---|---|
050117 _ VOOK'S (0) | 2016.10.07 |
041231 _ 후회하지 말자 (0) | 2016.10.06 |
041230 _ Good-bye 2004 (0) | 2016.10.06 |
041115 _ 취향 (0) | 201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