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개된 뮤지션들은 이곳에서 한 번 이상은 다 언급된 적이 있는 뮤지션이므로 소개는 생략합니다.
맨아래 세 곡은 Beach House의 Pitchfork TV 라이브 버전입니다
'Velvet' - the Big Pink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곡 중 하나. the Big Pink는 개인적으로 정리한 2009년의 음반 50선 안에도 선택된 바 있는 뮤지션.
'Basket Ball Get Your Groove Back' - Deerhoof
음악을 놀이처럼, 틀에 박힌 음악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고 즐기는 Deerhoof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
'Queen Black Acid' - Menomena
'Rough Steez' - Fuck Bottoms
'Zebra' - Beach House
이 아래부터는 Pitchfork TV의 Beach House Live.
'Norway' - Beach House
정말 아름답고 몽롱한 음악.
'Walk in the Park' - Beach House
*
구정 연휴, 비록 주말에 끼어 난감하긴 하지만...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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