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꼭대기에 있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박물관 보다 조금 더 위엔 물론 아파트가 있다. ㅠ.ㅠ
사진은 박물관 가기 전에 있던 오래된 골목.
사진은 꼬마녀석을 찍은 달랑 한장
너무 어두워 미니룩스 자동으로 찍는 어설픈 나로선 이게 전부다.
물론 몇장 더 있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폴더에서 아예 삭제해 버린....
말로만 듣던 차이나타운
이국적인 분위기는 나름 좋아하지만 온통 금색과 붉은색을 기본으로 휘황찬란한 이곳은 그닥...
그러고 보니 이국적인 사진은 없는것 같다.
사진에 있는 곳들은 차이나타운의 중심지 그 먹거리촌에서 조금 벗어난 곳.
왠지 모르게 그럴 규모도 아니었지만 시골 간인역에 온듯 고즈넉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인천역
아마도 그시간 사람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지만...
대충 정말 성의 없는 1년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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