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재밌게 볼 만한 영화 아주 간략 소개입니다.
시간도 없고해서 걍 후다닥 올려 버립니다.
내용은 trailer보시면 대강 알 수 있구요.
정보가 정보이니만큼... 대부분 헐리웃 영화입니다.
다른 나라 영화도 눈에 띄면 올려볼께요.


 

 

[Gran Torino/그랜 토리노] directed by Clint Eastwood


냈다하면 관객과 평론의 열화와 같은 극찬을 받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님의 소품같은 영화.
하지만 언제나처럼 클라이맥스는 보통이 아닐 듯.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directed by David Fincher

전작 [Zodiac]을 통해 과거의 재기발랄한 감독에서 완전한 거장으로써의 존재감을 알렸던 데이빗 핀쳐 감독의
필모 중 최고라는 평이 여기저기서 들려 옵니다. 내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듯.
aipharos님이 좋아라하는 케이트 블랜쳇이 정말 아름답게 나온답니다.

 

 

 

 

 

[Watchmen/와치맨] by Zack Snyder


감독 자체는 [300]으로 왕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비주얼을 구현하는 능력만 놓고 보면 또 기대안할 수가 없어요.
얼마전 저도 그래픽 노블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마지막의 그 먹먹한 충격이란 생각보다 대단했습니다.
카툰이 아니라 왜 그래픽 노블인지 알았어요

 

 

 

 

 

[the International/인터내셔널] by Tom Tykwer


영화 엄청 고르는 클라이브 오웬, 그리고 나오미 와츠 두 배우의 든든한 무게감에 aipharos님과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Heaven](2004)의 톰 티크베르 감독의 신작입니다. 다들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를
기억하시지만 저와 aipharos님에게 톰 티크베르 감독은 [Heaven]으로 더 인상깊습니다.
여기서 케이트 블랜체과 지오바니 리비시의 왕팬이 된거죠.

 

 

 

 

[Crossing Over/크로싱 오버] by Wayne Kramer


웨인 크레이머 감독은 전작 [Running Scared/러닝 스케어드]에서 미친듯한 질주감의 스릴러를 아주 잘 구현해낸
감독입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물론 이번엔 그런 텐션 가득한 스릴러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the Ugly Truth] by Robert Luketic

 

 

 

 

 

 

[Obsessed] by Steve Shill

이 영화엔 비욘세가 나옵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들이 기대 만빵이죠.
내용은 언뜻 보니 이거 완전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요람을 흔드는 손](1992), [Fatal Attraction/
위험한 정사](1987)의 잡탕물같네요.

 

 

 

 

[Up] by Pete Docter


우하!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는 바로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Up]입니다.
벌서 트레일러만으로도 가슴이 콩당콩당입니다.
이 비공정 컨셉은 지브리의 작품들에게서도 면면히 흘러내려오는 정신이죠?
감독은 [Monster Inc./몬스터 주식회사]를 연출했던 피터 닥터.

 

 

 

 

[Taking of Pelham 123] by Tony Scott


댄젤 워싱턴은 스콧 브라더스의 페르소나가 되려나봅니다.
형, 동생 영화에 줄줄이 출연하네요. 하긴... 어떤 역을 맡아도 일정 포스 이상의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배우가
댄젤 워싱턴이기도 하죠.


 

 

[the Limits of Control] by Jim Jarmusch


아... 짐 자무쉬 감독님의 신작입니다.
출연진의 면면도 만만치 않죠.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가엘 가르시아 베날, 존 허트.
위험스러운 일을 처리하는 이에 대한 스릴러 물이라는데 아직 트레일러는 없네요.
기사를 찾아보지도 못해서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Green Zone] by Paul Greengrass


'제이슨 본' 시리즈 이후 아주 찰떡 궁합을 자랑하게 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의 또다른 신작입니다.
원작이 있지요. 대량 살상무기(푸하~)를 찾아 헤매는 CIA 에이전트의 이야기.

 

 

 

Public Enemies] by Michael Mann


캐스팅에 있어서 이미 반칙 사기 영화.
감독 마이클 만...만으로도 힘이 팍 들어가는데, 출연진은 크리스천 베일, 조니 뎁, 지오바니 리비시(!!), 빌리 크러덥,
릴리 소비스키(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스테판 도르프... 하하~ 캐스팅만으로 시나리오를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사기 캐스팅.

 

 

 

박쥐] by 박찬욱


말이 필요없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개인적으로는... 김옥빈의 베드씬에 더 관심이... (에혀... 주책이다)
물론 송강호에 대한 기대는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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