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연아 출전 경기를 봤습니다.
스케이트 아메리카인가...
이 대회 쇼트 프로그램 첨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요.

누가봐도 압도적이네요. 아사다 마오가 안나왔다곤 해도,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기술경연장의 느낌이 있어서 전 전혀 매력을 못느끼겠거든요.
김연아의 연기는 정말 멋지고 우아하기도 합니다.
점프 한 번의 실수가 있었는데 2위 안도 미키와(57.80)의 점수 차이가 10점이 넘다뉘...

브라보네요.


*
근데, SBS가 이 중계 예고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구직신청서를 쓰는 영상등이 나오고)
김연아 선수가 한 줄기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정말 엄청 짜증나네요.
그렇게 느끼면 걍 혼자 느끼시던지들...
그냥 순수하게 응원하고 잘하길 바라면 안되나요?
왜 힘드니 김연아 선수에게 힘을 얻어야하듯 부담을 이리 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경기장에도 대형 국기를 몇 개 걸어놓은 나라는 저희 뿐이던데.
이젠 이것도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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