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면서 음악을 듣습니다.
기분이 아주 상큼해지죠.

 

 

 

'Fascination' - Monsters are Waiting  
2006년도 음반인데 전 몰랐습니다... 뒤늦게 듣게 되었는데 아주 귀에 착착 붙는군요.
여성 멤버가 완전.. 모델 뺨치는...

 

 

 

 

 

 


'Violent Hill' - Coldplay
아주 오랫동안 내 귀와 가슴에서 멀어져간 Coldplay의 신보 중에서.
몇 곡 못들어봤지만 일단 탑트랙부터 과거의 영광을 상기시켜주는 느낌입니다.

 

  

 

 

 

 

'Homecoming' - the Teenagers
아주 발칙하게 짝이 없는 프렌치 3인조 그룹(이중 2명이 프렌치).
음악은 아주 달콤말랑한 뉴 웨이브인데 가사가... 깜짝 놀랐었답니다. -_-;;;;;
귀를 의심하실거에요. 전 제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심하기까지 했습니다. -_-;;;;

 


 

  

 

 

'On My Shoulders(A Mouthful)' - the Do
사실 이 곡보다 다른 곡이 전 더 좋던데 유투브엔 딸랑 이 곡만...
프랑스인 + 핀랜드인... 혼성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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