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씨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수제비
그런데 민성이는 언제나 별루다.
그리하여 먹는 감자국...
   (수제비에 넣은 감자랑 양파, 당근만을 골라 주는 국.  참고로 상현씨는 감자는 안먹는다.)

오늘은 민성이가 반죽을 한다고 나섰다.
 "그래 널위해 밀가루를 희생하마" 하면서 놀라고 줬는데....
 내가 한 반죽이 모잘라 결국 민성이 반죽을 섰다.

고마워 민성아!
덕분에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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